Dilo en Señas - El origen

"Say it in signs - The origin"은 멕시코 수화(LSM)를 배우기 위한 게임으로,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해 특별히 고안되었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.

이 앱에는 가족, 음식, 장난감, 동물, 색상, 숫자 및 알파벳의 7개 카테고리에 89개의 기호가 있습니다. 그리고 이 게임은 비디오와 이미지를 일치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글을 읽을 수 없는 아이들도 엄마, 쿠키, 개, 공 등과 같은 단어에 서명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. "Say it in signs - The origin"은 Rocío Garza Gutiérrez가 José Gerardo Monsivais González의 참여로 디자인했습니다.

이 앱의 2023 버전은 코스타리카의 Esteban Campos가 개발했습니다(2015 버전은 Jaguar Labs에서 개발). 멕시코 수화(LSM)로 된 표지판은 멕시코 누에보 레온의 청각 장애인 커뮤니티 대표가 확인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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